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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첼시 오픈...방문객 19만명
입력 2007-06-04 10:17  | 수정 2007-06-04 10:17
신세계첼시는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이 개장한 뒤 나흘동안 19만여명이 방문했고, 매출액은 예상치의 두배를 웃돌았다고 밝혔습니다.
신세계첼시는 주차 대수와 매출 등을 통해 추산한 결과, 지난달 31일에는 3만여명 일요일인 어제(3일)는 6만명이 다녀갔다고 말했습니다.
인기가 좋았던 브랜드를 살펴보면, 버버리는 티셔츠, 빈폴은 바지와 아동복, 아르마니는 정장이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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