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이달 30일까지 '여성안심귀가스카우트'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선발된 인원들은 신청자들의 도착예정시간에 맞춰 안전하게 귀가시켜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서울시는 지난해에 이어 40대에서 50대 여성들의 참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선발된 인원들은 신청자들의 도착예정시간에 맞춰 안전하게 귀가시켜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서울시는 지난해에 이어 40대에서 50대 여성들의 참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