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원 남성복 ‘지이크 파렌하이트’ 새모델에 김우빈 선정
입력 2015-01-27 15:31 

신원에서 전개하는 남성복 ‘지이크 파렌하이트가 새 모델로 김우빈을 선정했다. 김우빈은 기존 모델인 옥택연과 함께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김우빈은 최근 영화와 예능 등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는 기대주이며, 특히 모델 출신이라 어떤 스타일의 옷을 입어도 멋스럽게 잘 소화한다는 장점을 지녔다. 김우빈은 ‘지이크 파렌하이트의 올 봄여름 의상부터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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