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광희리츠, 대표이사 횡령·배임혐의 발생
입력 2015-01-27 14:50 

광희리츠는 27일 현 대표이사 외 3인의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혐의 발생금액은 13억1000만원으로 자기 자본 대비 7.22%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대표이사 외 3인에 대해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며 "향후 검찰조사를 통해 배임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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