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와 기아차가 북미지역 판매에서 5월 중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현대차 미국법인은 지난 5월에 판매한 차량은 모두 4만3천885대로 지난해에 비해 3.2%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차종별로는 쏘나타가 1만2천147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싼타페와 앙트라지는 100%이상 증가세를 보였다고 발표했습니다.
기아차도 지난달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에서 7.5% 증가한 2만8천494대를 판매해 현대·기아차는 미국시장 진출 이후 5월중 가장 많은 판매기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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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국법인은 지난 5월에 판매한 차량은 모두 4만3천885대로 지난해에 비해 3.2%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차종별로는 쏘나타가 1만2천147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싼타페와 앙트라지는 100%이상 증가세를 보였다고 발표했습니다.
기아차도 지난달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에서 7.5% 증가한 2만8천494대를 판매해 현대·기아차는 미국시장 진출 이후 5월중 가장 많은 판매기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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