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모친 살해 혐의 탈영병, 4일째 도주 중
입력 2015-01-26 06:50  | 수정 2015-01-26 09:04
경찰이 모친 살해 혐의를 받는 강원도 전방 포병부대 소속 강 모 탈영병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경찰은 강 일병의 어머니가 서울 방학동 자택에서 화재로 숨진 채 발견됐는데, 이 씨의 머리에서 둔기로 맞은 흔적을 확인했습니다.
강 일병이 휴가를 나갔던 강 일병이 어머니를 살해하고 도주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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