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인기가요’ 소나무, 신인답지 않은 파워풀한 무대
입력 2015-01-25 13:37 
[MBN스타 박정선 기자] ‘인기가요 소나무가 신인답지 않은 파워풀한 무대를 연출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 800회 특집에서 신인 걸그룹 소나무가 ‘데자부(Deja Vu)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소나무는 보라색 계열의 개성 넘치는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퍼포먼스와 파워풀한 랩으로 자신들만의 특별한 무대를 만들어냈다.


‘데자부는 처음 만난 상대임에도 불구하고 어디선가 마주쳤던 것만 같이 자꾸 끌리는 운명적인 사랑을 중독성 있는 리듬에 담은 곡이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터보, 신화, 정용화, 리지, 나인뮤지스, 에디킴, 유키스, 다비치, 원펀치, 종현, 매드클라운, 노을, 이엑스아이디(EXID), 소나무, 앤씨아, 여자친구, JJCC 등이 출연했다.

사진=인기가요 방송캡처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