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UFC 무사시, 헨더슨 단숨에 제압 화제, 옥타곤걸 강예빈·이수정 19금 사진 관심
입력 2015-01-25 11:43 
'UFC' '강예빈' '이수정' / 사진= UFC제공


'UFC' '강예빈'

UFC 빅매치에 옥타곤걸 강예빈과 이수정의 몸매가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게가드 무사시(30, 네덜란드)가 댄 헨더슨(45, 미국)을 제압했습니다.

무사시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텔레2 아레나에서 열린 UFC on FOX 14 미들급 매치에서 헨더슨에 1라운드 TKO 승을 거뒀습니다.

경기는 1라운드 1분 13초만에 싱겁게 끝났습니다.


한편, 게가드 무사시와 댄 헨더슨의 빅매치에 과거 UFC 옥타곤걸로 활약했던 강예빈과 이수정의 과거 사진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사진 속 강예빈과 이수정은 옥타곤에서 유니폼을 입고 환상적인 몸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검정색과 빨간색 비키니를 입은 강예빈과 이수정은 매력적인 볼륨감으로 네티즌의 관심을 모은 바 있습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UFC 옥타곤걸, 역시 강예빈이 최고지", "UFC 경기 장난 아니던데", "UFC 옥타곤걸, 강예빈 이수정 몸매 숨 막힐듯"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