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나 혼자 산다’ 효린 민낯, 육중완과 닮았다?
입력 2015-01-24 13:33 
효린 민낯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영근 인턴기자]
‘나 혼자 산다 걸그룹 씨스타 효린이 민낯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혼자 사는 효린의 일상 생활이 공개됐다.
이날 효린은 자신의 집을 공개하기에 앞서 막 잠에서 깬 민낯으로 등장했다.
특히 부스스한 머리와 부은 얼굴로 등장한 효린은 털털한 자신의 모습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효린의 민낯에 육중완은 나와 닮았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한편 ‘효린 민낯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효린 민낯, 완전 털털하다” 효린 민낯, 매력 넘치는 듯” 효린 민낯, 육중완하고 닮았다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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