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나 혼자 산다’ 효린 엄마, 자매 의심케하는 ‘최강 동안’
입력 2015-01-24 13:1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지승훈 인턴기자]
나 혼자 산다 효린 엄마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나혼자 산다 효린 엄마가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효린이 ‘더 무지개 라이브를 통해 자신의 집을 공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효린과 만나기로 한 효린의 어머니가 등장하자, ‘나 혼자 산다 회원들은 경악했다. 이유는 효린의 엄마가 26살 딸을 둔 어머니의 외모라고 하기엔 너무 동안이었기 때문. 이에 전현무와 김광규, 육중완은 코디네이터 언니 아니냐”, 내 또래로 보인다”, 몇 년 생이시냐”고 질문을 쏟아냈다. 이에 효린은 "70년생이다"라고 설명했고, 김광규는 자신보다 세 살이나 어린 효린 어머니의 나이를 듣고 깜짝 놀랐다.
‘나 혼자 산다 효린의 어머니는 이날 방송에서 어머니보단 친자매 같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전현무는 광규 회원보다 3살 어리다. 어머님 친구 분들 중에 괜찮으신 분 없냐”면서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나 혼자 산다 효린 어머니 그럼 20살에 낳은거구나” 나 혼자 산다 효린 엄마 진짜 젊다” 나 혼자 산다 효린 엄마 최고 동안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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