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여수 앞바다서 신원 불명 여성 숨진 채 발견
입력 2015-01-24 09:29 
24일 오전 1시2분께 전남 여수시 돌산읍 앞바다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성이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40대로 보이는 이 여성은 해경에 의해 인양돼 인근 병원에 안치됐습니다.

해경은 이 여성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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