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장티푸스 의심 여고생 22명 추가 발생
입력 2007-06-01 15:22  | 수정 2007-06-01 18:24
전북지역에 이어 강원도 정선에서도 여고생 22명이 장티푸스 의심 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 정선의 여고생 역시 전북의 여고생들과 지난달 비슷한 시기에 같은 장소로 수학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따라 보건당국은 해당 수학여행지와 해당 학교에 역학조사팀은 보내 심층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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