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나 혼자 산다’ 효린, 최고 동안 엄마 공개에 출연진 ‘화들짝’
입력 2015-01-24 08:4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지승훈 인턴기자]
‘나혼자 산다 효린의 어머니가 화제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효린이 ‘더 무지개 라이브를 통해 자신의 집을 공개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효린과 만나기로 한 효린의 어머니가 등장하자, ‘나 혼자 산다 회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26살 딸을 둔 어머니의 외모이기엔 너무 동안이었기 때문. 이에 전현무와 김광규, 육중완은 코디네이터 언니 아니냐”, 내 또래로 보인다”, 몇 년 생이시냐”고 질문을 쏟아냈다. 이에 효린은 "70년생이다"라고 설명했고, 김광규는 자신보다 세 살이나 어린 효린 어머니의 나이를 듣고 깜짝 놀랐다.
‘나 혼자 산다 효린의 어머니는 이날 방송에서 어머니보단 친자매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전현무는 광규 회원보다 3살 어리다. 어머님 친구 분들 중에 괜찮으신 분 없냐”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나 혼자 산다 효린 어머니 그럼 20살에 낳은거야?” 나 혼자 산다 효린 엄마 진짜 젊다” 나 혼자 산다 효린 엄마 최고 동안 어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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