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새벽 1시 50분쯤 서울 중계동의 한 도로에서 달리던 택시 차량이 잇따라 다른 택시 두 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운전자 68살 박 모 씨 등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이도성 / dodo@mbn.co.kr ]
이 사고로 택시운전자 68살 박 모 씨 등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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