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여신 미모 조은정 아나운서, 알고보니 엄친딸? '대박이네~'

'조은정'

'2015 스베누 롤챔스 코리아' 경기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진행자 조은정 아나운서의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앞서 9일 '2015 스베누 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회차 경기가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렸습니다.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조은정 아나운서는 이미 지난해 롤드컵 현장의 생생한 소식들을 전하며 팬들에게 얼굴을 알렸습니다.

특히 당시 'TSM' 대표 레지날드를 통역 없이 직접 인터뷰하며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냈습니다.

올해 21살인 조은정 아나운서는 현재 이화여대 무용과에 재학중이라고 알려졌습니다.

한편, 나진 e엠파이어와 SK텔레콤 T1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12주간의 리그에 돌입한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은 매주 수요일 6시, 금·토요일 5시에 온게임넷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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