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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론슨 새 앨범 발매 기념 리스닝 파티
입력 2015-01-23 14:4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우영 기자] 오는 2월 6일 서울 이태원 클럽 폰 에잇 (Pawn 8)에서 DJ 겸 프로듀서 마크 론슨 (Mark Ronson) 새 앨범 발매 기념 리스닝 파티가 열린다.
빅뱅 탑(T.O.P)의 롤 모델로도 잘 알려진 마크 론슨은 지난 15일 네 번째 정규 앨범 '업타운 스페셜(Uptown Special)'을 발표했다. 앞서 발매된 곡 '업타운 펑크(Uptown Funk)'는 미국 빌보드와 UK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클럽 파티는 '업타운 스페셜 나이트'로 명명됐다. 파티 드레스 코드는 펑키한 복고 스타일. 밤 9시부터 시작되며, 피크 타임인 12시부터는 마크 론슨 음악 리믹스 및 댄스 타임이 예정돼 있다. 파티에 참석하는 이들을 위해서는 잡지 보그걸과 소니코리아 등의 협찬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도 마련됐다.
fact@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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