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자기야 박지헌의 네 아이가 공개됐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는 박지헌이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박지헌은 데뷔 때부터 결혼을 숨겨야했던 당시를 회상하며, 아이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박지헌은 아내와 중 3 때 만났다. 아내의 꿈이 아이 다섯 낳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장모님에게 용돈을 드리지만, 아이들에게 준다”고 털어놨고 김원희는 얼마나 적으면 아이들에게 주시겠느냐”고 받아쳤다.
이에 박지헌은 개인적으로 한 달에 만 원도 쓰지 않는다며, 매일 7시에 집에 가고, 8시에 아이들을 재운 뒤, 아내와 10시에 잠자리에 든다”고 덧붙였다.
박지헌은 문제 사위로 나온 것을 무색하게 모범 사위처럼 말하더니, 이내 나도 쉽지 않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백년손님은 아내 없이 홀로 처가에 간 사위가 장모(장인)와 함께 하며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찾아보고자 하는 예능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 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는 박지헌이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박지헌은 데뷔 때부터 결혼을 숨겨야했던 당시를 회상하며, 아이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박지헌은 아내와 중 3 때 만났다. 아내의 꿈이 아이 다섯 낳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장모님에게 용돈을 드리지만, 아이들에게 준다”고 털어놨고 김원희는 얼마나 적으면 아이들에게 주시겠느냐”고 받아쳤다.
이에 박지헌은 개인적으로 한 달에 만 원도 쓰지 않는다며, 매일 7시에 집에 가고, 8시에 아이들을 재운 뒤, 아내와 10시에 잠자리에 든다”고 덧붙였다.
박지헌은 문제 사위로 나온 것을 무색하게 모범 사위처럼 말하더니, 이내 나도 쉽지 않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백년손님은 아내 없이 홀로 처가에 간 사위가 장모(장인)와 함께 하며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찾아보고자 하는 예능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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