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지킬 하이드, 나 현빈이 로빈으로 변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2회에는 장하나(한지민 분)을 구하는 로빈(현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서진(현빈 분)은 불안한 느낌을 느끼며 장하나를 쫓다가 그를 구하는 과정에서 로빈으로 변했다.
로빈으로 변한 구서진은 장하나를 거뜬하게 구할 뿐 만 아니라, 함박미소를 지어 장하나를 놀라게 했다. 경호원들이 주시하고 있음을 알아챈 로빈은 환한 미소를 지은 채 체조선수 못지않은 유연한 모습을 보여 장하나의 눈을 동그랗게 만들었다.
특히 로빈은 나 되돌아왔다”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고, 장하나에게 구해줘서 고맙다고? 내 성격이 원래 이렇다”고 말하며 훈훈한 웃음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이드 지킬 나는 한 남자의 전혀 다른 두 인격과 사랑에 빠진 한 여자의 삼각로맨스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 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2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2회에는 장하나(한지민 분)을 구하는 로빈(현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서진(현빈 분)은 불안한 느낌을 느끼며 장하나를 쫓다가 그를 구하는 과정에서 로빈으로 변했다.
로빈으로 변한 구서진은 장하나를 거뜬하게 구할 뿐 만 아니라, 함박미소를 지어 장하나를 놀라게 했다. 경호원들이 주시하고 있음을 알아챈 로빈은 환한 미소를 지은 채 체조선수 못지않은 유연한 모습을 보여 장하나의 눈을 동그랗게 만들었다.
특히 로빈은 나 되돌아왔다”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고, 장하나에게 구해줘서 고맙다고? 내 성격이 원래 이렇다”고 말하며 훈훈한 웃음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이드 지킬 나는 한 남자의 전혀 다른 두 인격과 사랑에 빠진 한 여자의 삼각로맨스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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