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어린이집, 한 번만 학대해도 즉각 퇴출
입력 2015-01-22 19:34 
앞으로 서울지역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되려면 전담 교육센터 과정을 의무적으로 통과해야 합니다.
또 아동학대 사례가 단 한 번이라도 발생한 어린이집은 즉각 폐쇄하는 방안도 추진됩니다.
서울시는 어린이 학대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도입하고, 교사 자질 교육을 의무화하겠다는 내용의 '어린이집 아동학대 방지대책'을 발표했습니다.

[ 이상은 기자 / coolj8@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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