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국가대표 야구선수 강민호(30, 롯데 자이언츠)와 신소연 SBS 기상캐스터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처음 만났다. 그 해 8월 3일 부산사직구장에서 열린 경기에 신소연 캐스터가 시구자로 나섰다. 이후 두 사람은 가까운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소연 캐스터는 최근 미국으로 전지훈련을 떠난 롯데자이언츠를 마중 나가, 인천공항에서 강민호와 만났다. 두 사람은 손을 잡는 등 과감한 애정 표현을 보였다는 후문.
신소연 캐스터는 지난 2011년부터 SBS 기상 캐스터로 활동 중이다.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처음 만났다. 그 해 8월 3일 부산사직구장에서 열린 경기에 신소연 캐스터가 시구자로 나섰다. 이후 두 사람은 가까운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소연 캐스터는 최근 미국으로 전지훈련을 떠난 롯데자이언츠를 마중 나가, 인천공항에서 강민호와 만났다. 두 사람은 손을 잡는 등 과감한 애정 표현을 보였다는 후문.
신소연 캐스터는 지난 2011년부터 SBS 기상 캐스터로 활동 중이다.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