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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본색’ 육성재 “‘진짜사나이’, 연습생 때보다 힘들어”
입력 2015-01-22 11:43 
[MBN스타 김진선 기자] 그룹 비투비(BTOB)가 MBC 뮤직 ‘우상본색에 출연했다.

육성재는 최근 이루어진 ‘우상본색 녹화에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에 대한 질문에 너무 힘들다”며 다른 멤버들도 한 번 씩 갔다 왔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그는 가장 힘들었던 부분에 대해 냉수 입수”라며, 날씨도 엄청 추운 날이라서, 물에서 나오자마자 몸이 다 얼더라”고 말했다.

특히 육성재는 정말 연습생 생활이 잊혀 질 정도로 힘들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우상본색은 보이는 라디오 형식으로 아이돌의 본색을 탐구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 비투비가 출연하는 ‘우상본색은 오는 2월 경 전파를 탄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 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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