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 8강전에 오른 가운데 22일 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과의 경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울리 슈틸리케(61·독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은 22일 오후 4시 30분 호주 멜버른 스타디움에서 우즈벡과 아시안컵 8강전을 치른다. 이번 한국-우주벡 아시안컵 중계는 TV중계와 인터넷중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TV중계는 KBS2TV와 SBS에서 각각 진행하며, 인터넷 중계는 아프리나TV에서 담당한다.
한국과 우즈벡의 경기가 끝난후 오후 7시30분 부터는 또 다른 아시안컵 8강전이 펼쳐진다. 조 1위 중국과 A조 2위 호주가 브리즈번스타디움에서 4강전 티켓을 놓고 다툰다. 이후 오는 23일에는 C조 1위 이란과 D조 2위 이라크가 캔버라에서 격돌하며, 그 후 D조 1위 일본과 C조 2위 아랍에미리트가 시드니에서 만난다.
한편, 한국과 우즈벡의 역대 전적은 8승2무1패로 한국이 압도적이다.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이후 한국은 우즈벡에게 패한적이 없다.
한국 우즈벡의 소식에 누리꾼들은 한국 우즈벡, 부상선수들이 많아서 걱정이다”,한국 우즈벡, 손쉽게 이겼으면”,한국 우즈벡, 이번엔 부상이 없길”,한국 우즈벡, 한국 파이팅”,한국 우즈벡, 우승가자”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ksports@maekyung.com]
울리 슈틸리케(61·독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은 22일 오후 4시 30분 호주 멜버른 스타디움에서 우즈벡과 아시안컵 8강전을 치른다. 이번 한국-우주벡 아시안컵 중계는 TV중계와 인터넷중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TV중계는 KBS2TV와 SBS에서 각각 진행하며, 인터넷 중계는 아프리나TV에서 담당한다.
한국과 우즈벡의 경기가 끝난후 오후 7시30분 부터는 또 다른 아시안컵 8강전이 펼쳐진다. 조 1위 중국과 A조 2위 호주가 브리즈번스타디움에서 4강전 티켓을 놓고 다툰다. 이후 오는 23일에는 C조 1위 이란과 D조 2위 이라크가 캔버라에서 격돌하며, 그 후 D조 1위 일본과 C조 2위 아랍에미리트가 시드니에서 만난다.
한편, 한국과 우즈벡의 역대 전적은 8승2무1패로 한국이 압도적이다.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이후 한국은 우즈벡에게 패한적이 없다.
한국 우즈벡의 소식에 누리꾼들은 한국 우즈벡, 부상선수들이 많아서 걱정이다”,한국 우즈벡, 손쉽게 이겼으면”,한국 우즈벡, 이번엔 부상이 없길”,한국 우즈벡, 한국 파이팅”,한국 우즈벡, 우승가자”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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