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그룹 엑소(EXO) 멤버 타오가 중국 영화 ‘하이생소묵(何以笙箫默)에 특별 출연한다.
21일 중국매체 소후연예에 따르면 타오는 최근 상하이에서 ‘하이생소묵의 카메오 촬영을 마쳤다.
타오와 황효명의 고향은 청도다. 앞서 타오는 방한한 황효명과 쇼핑을 했을 뿐만 아니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현지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하이생소목은 소설을 원작으로 한 로맨스 영화다. 황효명과 양멱이 주연을 맡았으며, 타오는 소년 허이천 역을 맡았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 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1일 중국매체 소후연예에 따르면 타오는 최근 상하이에서 ‘하이생소묵의 카메오 촬영을 마쳤다.
타오와 황효명의 고향은 청도다. 앞서 타오는 방한한 황효명과 쇼핑을 했을 뿐만 아니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현지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하이생소목은 소설을 원작으로 한 로맨스 영화다. 황효명과 양멱이 주연을 맡았으며, 타오는 소년 허이천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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