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공룡' 이케아, 오픈 35일 만에 방문객 100만 명 돌파
스웨덴 가구업체 이케아의 국내 첫 매장을 찾은 방문객 수가 1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이케아 광명점은 21일 '100만번째 고객' 깜짝 이벤트에 서울시 동작구 대방동에 사는 박양희씨가 뽑혔다고 밝혔습니다. 박씨는 세실리아 요한슨(Cecilia Johansson) 이케아 광명점장으로부터 상품으로 100만원 상당의 이케아 기프트 카드를 받았습니다.
이케아는 작년 12월 18일 문을 연 지 35일 만에 방문객 수 1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이케아가 광명시에 보고한 방문자 수 집계에 따르면 지난 한 달 동안 이케아 광명점을 방문한 사람 수는 평일 평균 2만~2만5000명, 주말 평균 3만~3만5000명 수준입니다.
'이케아''이케아''이케아'
스웨덴 가구업체 이케아의 국내 첫 매장을 찾은 방문객 수가 1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이케아 광명점은 21일 '100만번째 고객' 깜짝 이벤트에 서울시 동작구 대방동에 사는 박양희씨가 뽑혔다고 밝혔습니다. 박씨는 세실리아 요한슨(Cecilia Johansson) 이케아 광명점장으로부터 상품으로 100만원 상당의 이케아 기프트 카드를 받았습니다.
이케아는 작년 12월 18일 문을 연 지 35일 만에 방문객 수 1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이케아가 광명시에 보고한 방문자 수 집계에 따르면 지난 한 달 동안 이케아 광명점을 방문한 사람 수는 평일 평균 2만~2만5000명, 주말 평균 3만~3만5000명 수준입니다.
'이케아''이케아''이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