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즐거운가 유상무와 유세윤이 야반도주를 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에코빌리지 즐거운가(家)에서는 집주인이 없는 집에서 저녁을 해먹고 집안일을 하는 유상무와 유세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동민의 계략으로 태안 집에 놀러 오게 된 그들은 손님 대접을 받지 못한체 요리부터 변기설치까지 온갖 굳은 일을 도맡아 했다. 마지막에는 멤버들의 약속으로 저녁까지 스스로 해결했다.
결국 그들은 멤버들이 모두 잠든 후, 몰래 집을 빠져나와 이렇게 1박 2일동안 어떻게 사냐”면서 장동민이 와서 남은 일을 하길 바란다”고 울분을 쏟아낸 뒤, 집을 떠났다.
한편, ‘즐거운 가는 다양한 연령대의 스타들이 주체가 돼 직접 집을 짓고 그들이 원하는 자연 그대로의 거주 환경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사진=즐거운가 캡처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에코빌리지 즐거운가(家)에서는 집주인이 없는 집에서 저녁을 해먹고 집안일을 하는 유상무와 유세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동민의 계략으로 태안 집에 놀러 오게 된 그들은 손님 대접을 받지 못한체 요리부터 변기설치까지 온갖 굳은 일을 도맡아 했다. 마지막에는 멤버들의 약속으로 저녁까지 스스로 해결했다.
결국 그들은 멤버들이 모두 잠든 후, 몰래 집을 빠져나와 이렇게 1박 2일동안 어떻게 사냐”면서 장동민이 와서 남은 일을 하길 바란다”고 울분을 쏟아낸 뒤, 집을 떠났다.
한편, ‘즐거운 가는 다양한 연령대의 스타들이 주체가 돼 직접 집을 짓고 그들이 원하는 자연 그대로의 거주 환경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사진=즐거운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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