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세계첼시 "명품아울렛 2,3개 더 열 것"
입력 2007-05-31 17:22  | 수정 2007-05-31 17:22
신세계첼시가 내일(1일) 문을 여는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외에 국내에 2,3개 매장을 더 여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신세계와 함께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투자한 첼시 프로퍼티 그룹의 레슬리 차오 회장은 앞으로 2,3개 매장을 더 열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차오 회장은 한국 시장은 잠재력이 크다며 여주 아울렛도 앞으로 확장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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