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단둥을 통해 한국으로 밀입국을
시도하던 34명이 일망타진됐다고 중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단둥 공안변방지대는 단둥시내의 호텔을 급습해 밀입국을 준비하고 있던 17명을 체포하고 열차를 타고 도주하려던 나머지 17명을 추가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밀입국 사범들은 헤이룽장성 우창현 출신으로 21세부터 48세 사이의 남자 27명과 여자 7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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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하던 34명이 일망타진됐다고 중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단둥 공안변방지대는 단둥시내의 호텔을 급습해 밀입국을 준비하고 있던 17명을 체포하고 열차를 타고 도주하려던 나머지 17명을 추가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밀입국 사범들은 헤이룽장성 우창현 출신으로 21세부터 48세 사이의 남자 27명과 여자 7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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