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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22일 ‘엠카운트다운’으로 첫 솔로 무대…완벽 변신 예고
입력 2015-01-21 09:48 
[MBN스타 남우정 기자] 씨엔블루 정용화의 솔로 무대가 드디어 공개된다.

지난 20일 정규앨범 ‘어느 멋진 날을 발표한 정용화가 22일 Mnet ‘엠카운트다운으로 첫 컴백 무대를 가진다. 이어 23일 KBS2 ‘뮤직뱅크, 24일 MBC ‘쇼! 음악중심, 25일 SBS ‘인기가요에 차례대로 출연한다.

데뷔 6년을 맞아 처음으로 솔로 앨범을 낸 정용화는 발라드곡 ‘어느 멋진 날을 타이틀곡으로 정하고 씨엔블루의 무대와 완연히 차별화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이별 후에 혼자 남겨진 날들을 덤덤하게 풀어 쓴 ‘어느 멋진 날의 분위기에 맞게 피아노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연주에 맞춰 아련한 감성을 노래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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