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황은희 기자] 개그맨 김대희가 넷째 아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대 100에는 김대희가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000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김대희는 결혼 후 아내와 딸을 낳고 싶어 했다. 그렇게 딸 둘을 낳았는데 또 셋째를 임신하게 되어 낳아보니 딸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MC 조우종은 넷째도 계획하고 있냐”고 물었고 이에 김대희는 더 낳고 싶지만 아내가 2,3살 터울로 아이들을 낳아 고생했다”며 의학의 힘을 빌려 더 이상 낳을 수 없다”며 슬픈 어조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의학의 힘 때문에 요즘 여성화 되는 것 같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1대 100은 스타 한 명과 100인이 퀴즈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55분에 방송된다.
사진=1대100 캡처
황은희 기자 fokejh@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대 100에는 김대희가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000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김대희는 결혼 후 아내와 딸을 낳고 싶어 했다. 그렇게 딸 둘을 낳았는데 또 셋째를 임신하게 되어 낳아보니 딸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MC 조우종은 넷째도 계획하고 있냐”고 물었고 이에 김대희는 더 낳고 싶지만 아내가 2,3살 터울로 아이들을 낳아 고생했다”며 의학의 힘을 빌려 더 이상 낳을 수 없다”며 슬픈 어조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의학의 힘 때문에 요즘 여성화 되는 것 같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1대 100은 스타 한 명과 100인이 퀴즈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55분에 방송된다.
사진=1대100 캡처
황은희 기자 fokejh@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