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태명 기자]
유혜영 SBS 아나운서가 세 살 연상의 안과전문의와 결혼한다.
유혜영 아나운서는 다음 달 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화촉을 밝힌다. 신부는 신랑의 자상한 모습에, 신랑은 신부의 착하고 여성스런 성격에 반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 아나운서는 지난 2010년 SBS 17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한밤의 TV연예 ‘접속 무비월드, SBS 파워 FM ‘유혜영의 사운드 오브 뮤직 등의 진행을 맡았다.
현재 평일 ‘모닝와이드-굿모닝연예, ‘토요 특집 모닝와이드 1, 2부 앵커로 활동하고 있다.
유혜영 SBS 아나운서가 세 살 연상의 안과전문의와 결혼한다.
유혜영 아나운서는 다음 달 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화촉을 밝힌다. 신부는 신랑의 자상한 모습에, 신랑은 신부의 착하고 여성스런 성격에 반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 아나운서는 지난 2010년 SBS 17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한밤의 TV연예 ‘접속 무비월드, SBS 파워 FM ‘유혜영의 사운드 오브 뮤직 등의 진행을 맡았다.
현재 평일 ‘모닝와이드-굿모닝연예, ‘토요 특집 모닝와이드 1, 2부 앵커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