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진출한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국내 실적이 크게 호전되고 있습니다.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은 지난해 한국IBM의 매출이 1조원을 돌파하고, 한국오라클의 영업이익은 300% 성장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2005년도에 영업손실을 봤던 한국후지쯔가 지난해에는 흑자로 전환하는 등 대부분의 외국업체들이 매출과 영업이익면에서 상당한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은 지난해 한국IBM의 매출이 1조원을 돌파하고, 한국오라클의 영업이익은 300% 성장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2005년도에 영업손실을 봤던 한국후지쯔가 지난해에는 흑자로 전환하는 등 대부분의 외국업체들이 매출과 영업이익면에서 상당한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