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경영어록 시간입니다.
이번에는 의료정보화 전문기업인 이수유비케어의 김진태 대표인데요,
김 대표는 신뢰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어야 큰일을 해낼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직접 들어 보시겠습니다.
기업은 가치를 만들기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치를 쫓아가면 모든 사람들이 가난해 지지가 않아요.
수익과 돈을 쫓기 위해 기업이 뭐라도 해야된다고 생각하면 굉장히 가난해지지만 고객과 시장 그리고 가치를 생각하면 우리가 만든 제품과 솔루션을 통해서 이 사회가 더 윤택해지고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입게 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경영철학은 세 가지 키워드로 정리를 하는데요,
믿음의 역사라는 말을 합니다.
신뢰하는 조직이 큰일을 낼 수 있고 그래서 신뢰할 수 있을 만한 회사의 문화와 제도와 시스템과 투명한 기업경영을 하는 거 자체를 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시장과 고객지향적으로 일을 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이 믿음의 역사의 부분입니다.
소망앤드라는 말도 합니다.
그것은 비전이 있는 자가 오늘의 실패와 오늘의 어려움을 극복해 낼 수 있다고 해서 비전을 굉장히 강조합니다.
마지막으로는 사랑의 수고라는 말을 합니다.
결국은 고객 감동이 가장 기업의 핵심요소라는 것이죠.
고객을 어떻게 감동시킬 것인가는 기술만으로는 되지 않고 마음가짐 그 다음에 그 회사의 문화 등이 있을 때 진정으로 고객들이 화답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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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의료정보화 전문기업인 이수유비케어의 김진태 대표인데요,
김 대표는 신뢰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어야 큰일을 해낼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직접 들어 보시겠습니다.
기업은 가치를 만들기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치를 쫓아가면 모든 사람들이 가난해 지지가 않아요.
수익과 돈을 쫓기 위해 기업이 뭐라도 해야된다고 생각하면 굉장히 가난해지지만 고객과 시장 그리고 가치를 생각하면 우리가 만든 제품과 솔루션을 통해서 이 사회가 더 윤택해지고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입게 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경영철학은 세 가지 키워드로 정리를 하는데요,
믿음의 역사라는 말을 합니다.
신뢰하는 조직이 큰일을 낼 수 있고 그래서 신뢰할 수 있을 만한 회사의 문화와 제도와 시스템과 투명한 기업경영을 하는 거 자체를 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시장과 고객지향적으로 일을 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이 믿음의 역사의 부분입니다.
소망앤드라는 말도 합니다.
그것은 비전이 있는 자가 오늘의 실패와 오늘의 어려움을 극복해 낼 수 있다고 해서 비전을 굉장히 강조합니다.
마지막으로는 사랑의 수고라는 말을 합니다.
결국은 고객 감동이 가장 기업의 핵심요소라는 것이죠.
고객을 어떻게 감동시킬 것인가는 기술만으로는 되지 않고 마음가짐 그 다음에 그 회사의 문화 등이 있을 때 진정으로 고객들이 화답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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