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권, 한반도 대운하 공세 가열
입력 2007-05-31 04:32  | 수정 2007-05-31 08:24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주요 경제정책인 한반도 대운하에 대한 논란이 정치권 전체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범여권의 공세뿐만 아니라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측도 이 전 시장이 운하에 대해 말바꾸기를 하고 있다며 공개토론회를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 전 시장측은 박 전 대표 자신이 토론회 자리에서는 말을 못하고 이후에 문제를 제기한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며 불쾌감을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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