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영화 '워터 디바이너'의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은 할리우드 스타 러셀 크로우(Russell Crowe)가 19일 오전 역삼동 리치칼튼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sumur@mk.co.kr]
영화 '워터 디바이너'의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은 할리우드 스타 러셀 크로우(Russell Crowe)가 19일 오전 역삼동 리치칼튼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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