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국내외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통합 HTS를 내놓는다고 19일 밝혔다.
국내시장 거래용 HTS인 ‘albe ACE와 해외시장 거래용인 ‘Global HTS를 통합한다는 것이다.
다만 해외선물은 기존대로 Global HTS를 통해 거래해야 한다.
배영식 현대증권 해외상품부장은 통합서비스를 통해 해외시장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투자 편리성을 개선했다”며 추후에도 고객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현대증권 홈페이지(www.hdable.co.kr)와 고객만족센터(1588-6611), 해외상품부(02-6114-1630)로 문의하면 된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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