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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1970’, 22.6% 예매율 기록…유하 감독 3부작 향한 관심
입력 2015-01-19 09:07 
[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강남 1970이 실시간 예매율 1위로 기대치를 증명하고 있다.

19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며 ‘강남 1970은 22.6%의 실시간 예매율을 보이고 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 영화에서도 2만603개의 ‘좋아요를 기록, 다음 영화에서 역시 742개의 하트를 기록 중이다.

‘강남 1970은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의 뒤를 잇는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의 완결편이다. 배우 이민호와 김래원이 남남 케미를 보이고 있고 정진영, 유승목, 정호빈, 이연두 등이 출연했다. 걸그룹 AOA 설현도 배우로 변신해 시선을 모은다. 오는 21일 개봉.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 사진=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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