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황은희 기자] ‘장미빛 연인들 박상원이 장미희의 계략에 빠졌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에서는 이영국이 공금횡령 혐의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국은 고연화의 계략으로 공금횡령과 비자금 조성 혐의를 뒤집어썼다. 사무실로 찾아온 고연화은 시치미를 떼며 이사회 긴급 소집으로 해서 회사에 왔다고 전했다.
이에 그는 고연화가 꾸민 것을 눈치 챘다.
이후 고연화가 사무실을 나가고 비서를 통해 이영국은 재무이사가 사라진 것을 알게 돼 누명을 벗기 어려울 것을 예고했다.
한편, ‘장미빛 연인들은 어린 나이에 크게 한 번 넘어졌지만 주저앉지 않고 다시 일어나 인생에 대한 해답과 행복을 찾아가는 주인공과 그 가족을 통해 희망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일 오후 8시45분에 방송된다.
사진=장미빛 연인들 캡처
황은희 기자 fokejh@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8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에서는 이영국이 공금횡령 혐의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국은 고연화의 계략으로 공금횡령과 비자금 조성 혐의를 뒤집어썼다. 사무실로 찾아온 고연화은 시치미를 떼며 이사회 긴급 소집으로 해서 회사에 왔다고 전했다.
이에 그는 고연화가 꾸민 것을 눈치 챘다.
이후 고연화가 사무실을 나가고 비서를 통해 이영국은 재무이사가 사라진 것을 알게 돼 누명을 벗기 어려울 것을 예고했다.
한편, ‘장미빛 연인들은 어린 나이에 크게 한 번 넘어졌지만 주저앉지 않고 다시 일어나 인생에 대한 해답과 행복을 찾아가는 주인공과 그 가족을 통해 희망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일 오후 8시45분에 방송된다.
사진=장미빛 연인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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