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K팝스타4’ 남소현, 고음 처리 불안해 최종 탈락
입력 2015-01-18 17:51  | 수정 2015-01-18 18:1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K팝스타4 남소현이 탈락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에서는 4라운드인 캐스팅 오디션이 시작됐다.
남소현은 이날 별의 ‘12월32일을 불렀다. 하지만 음이탈과 고음 처리가 안 돼 탈락하고 말았다.
심사위원들은 고음이 열린 것 같다”면서도 좀 더 연습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박진영은 소현양은 지금부터 인 것 같다. 제일 넘기 어려운 벽을 무너뜨렸다”며 제일 중요한 감성이 있으니까 열심히 연습해서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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