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에 들어가는 칩의 크기가 절반 가량 줄어든 '초슬림 휴대폰'이 나올 전망입니다.
삼성전자는 휴대폰 메모리카드와 모바일 D램을 하나의 칩에 집적한 복합칩을 개발해 휴대폰 업체에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복합칩을 사용하면 칩이 차지하는 공간이 줄어들어 휴대폰을 더 작게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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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휴대폰 메모리카드와 모바일 D램을 하나의 칩에 집적한 복합칩을 개발해 휴대폰 업체에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복합칩을 사용하면 칩이 차지하는 공간이 줄어들어 휴대폰을 더 작게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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