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은마 34평 10억원 허위신고 가능성"
입력 2007-05-30 16:47  | 수정 2007-05-30 16:47
지난 4월 강남구 대치동 은마 34평형이 10억원에 거래된 것으로 신고된데 대해 건설교통부가 허위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건교부는 은마 34평형의 현 평균 시세가 12억 2천만원대인 만큼, 10원에 거래가 신고된 것은 비정상적이라고 보고, 다운계약서 작성 등을 통해 허위신고 됐는지 여부를 파악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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