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강남구 대치동 은마 34평형이 10억원에 거래된 것으로 신고된데 대해 건설교통부가 허위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건교부는 은마 34평형의 현 평균 시세가 12억 2천만원대인 만큼, 10원에 거래가 신고된 것은 비정상적이라고 보고, 다운계약서 작성 등을 통해 허위신고 됐는지 여부를 파악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건교부는 은마 34평형의 현 평균 시세가 12억 2천만원대인 만큼, 10원에 거래가 신고된 것은 비정상적이라고 보고, 다운계약서 작성 등을 통해 허위신고 됐는지 여부를 파악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