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현숙 득남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
입력 2015-01-18 11:13 
[MBN스타 대중문화부] 개그우먼 김현숙이 득남했다.

김현숙은 18일 오전 7시58분께 경기도 일산의 한 병원에서 사내아이를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다. 제왕절개를 해서 현재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현숙은 2014년 7월12일 결혼식을 올렸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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