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현숙, 득남 “산모·아이 건강”
입력 2015-01-18 10:4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개그우먼 김현숙이 사내아이를 낳았다.
김현숙은 18일 오전 7시 58분께 경기도 일산의 한 병원에서 3.4kg의 건강한 사내아이를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김현숙은 ‘개그콘서트에서 ‘출산드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다.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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