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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빚은 몸매’ 유승옥, 비키니 속 그녀의 몸매가…‘후끈’
입력 2015-01-18 09:4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지승훈 인턴기자]
유승옥
모델 유승옥이 환상 몸매로 네티즌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유승옥은 17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SNS를 달군 핫보디 몸매 종결자로 등장했다. 유승옥은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동양인 최초 톱5에 진출했다.
MC 강호동을 비롯, 모든 출연진들은 유승옥의 몸매를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유승옥은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동양인 최초 톱5에 진출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날 확인된 유승옥의 신체 사이즈는 가슴 35인치에 허리는 23.5인치, 엉덩이 둘레는 36.5인치로 밝혀졌다.
앞서 16일 유승옥은 자신의 SNS 계정에 SBS '스타킹'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 모두모두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옥은 타이트한 운동복을 입고 자신의 실물크기 사진 옆에서 셀카를 찍고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36-23.5-37.5의 퍼펙트 보디가 그대로 드러나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특히 그녀의 비키니 사진 또한 공개되면서 눈길을 끈다.
한편 유승옥은 1990년생으로 공주대학교 생물산업공학부를 졸업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유승옥 진짜 장난 아닌데” 유승옥 저런 몸매가 나올 수 있나?” 유승옥 누구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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