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영종도(인천)=강영국 기자]
영화 '워터 디바이너'에 조슈아 코너 역으로 연기한 러셀 크로우(Russell Crowe)가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첫 방한했다. 러셀 크로우가 한국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sumur@mk.co.kr]
영화 '워터 디바이너'에 조슈아 코너 역으로 연기한 러셀 크로우(Russell Crowe)가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첫 방한했다. 러셀 크로우가 한국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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