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호주 중계, 지상파 MBC·인터넷 아프리카TV 중계

한국 호주 중계
55년 만에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 대표팀이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17일 오후 6시(한국시간) 호주 브리즈번의 브리즈번 스타디움에서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을 치른다.
이 경기는 오후 5시 50분부터 지상파 MBC를 통해 생중계된다. 중계에는 김성주 캐스터와 안정환, 서형욱 해설위원이 나선다.
인터넷으로는 아프리카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포털사이트 Naver와 Daum은 문자중계를 제공한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은 축구 중계방송으로 인해 결방된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