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음중’ 비투비, ‘울면 안 돼’ 무대서 순백의 소년…‘女心강탈’
입력 2015-01-17 16:06 
사진=음악중심 캡처
[MBN스타 정예인 기자] 그룹 비투비가 순백의 소년으로 변신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 비투비는 ‘울면 안 돼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비투비는 새하얀 의상을 입고 발랄하면서 가창력을 뽐낼 수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울면 안 돼는 비투비 멤버 임현식, 정일훈이 작사, 작곡, 편곡을 모두 맡은 첫 타이틀곡이며, 옛 연인을 회상하며 자신의 곁을 떠난 연인이 행복하길 바라지만 아직 미련이 남은 남자의 마음을 담은 곡이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종현, 매드클라운, 화요비, 노을, 비투비, 이엑스아이디(EXID), 나비, 홍진영, 하이포(HIGH4), 타히티, 엔씨아(NC.A), 루커스, 소나무, 포텐, 더블JC(JJCC), 여자친구, 빅플로, 조정민 등이 무대를 꾸몄다.

정예인 기자 yein6120@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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