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준용 기자] 윤제균 감독의 ‘국제시장이 역대 박스오피스 톱10에 등극하며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이하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국제시장은 지난 16일 하루 전국 673개 스크린에서 15만7536명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044만8812명.
이로써 ‘국제시장은 ‘인터스텔라(1024만8477명), ‘겨울왕국(1029만6101명)을 꺾고 역대 박스오피스 톱10에 올랐다.
이는 ‘명량(1761만3702명), ‘아바타(1330만2637명), ‘도둑들(1298만3341명), ‘7번방의 선물( 1281만1213명), ‘광해, 왕이 된 남자(1232만3408명), ‘변호인(1137만5954명), ‘해운대( 1132만4433명), ‘괴물(1091만7221명), ‘왕의남자(1051만3715명)의 뒤를 잇는 기록이다.
오직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국민 아버지 덕수의 일대기를 그려낸 ‘국제시장은 황정민, 김윤진, 오달수 등을 비롯한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과 웃음과 감동이 조화를 이룬 스토리, 대한민국 현대사를 생생하게 재현해낸 풍성한 볼거리, 시대와 세대를 관통하는 가슴 벅찬 메시지를 선사하는 영화로 평가 받고 있다.
최준용 기자 cjy@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이하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국제시장은 지난 16일 하루 전국 673개 스크린에서 15만7536명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044만8812명.
이로써 ‘국제시장은 ‘인터스텔라(1024만8477명), ‘겨울왕국(1029만6101명)을 꺾고 역대 박스오피스 톱10에 올랐다.
이는 ‘명량(1761만3702명), ‘아바타(1330만2637명), ‘도둑들(1298만3341명), ‘7번방의 선물( 1281만1213명), ‘광해, 왕이 된 남자(1232만3408명), ‘변호인(1137만5954명), ‘해운대( 1132만4433명), ‘괴물(1091만7221명), ‘왕의남자(1051만3715명)의 뒤를 잇는 기록이다.
오직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국민 아버지 덕수의 일대기를 그려낸 ‘국제시장은 황정민, 김윤진, 오달수 등을 비롯한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과 웃음과 감동이 조화를 이룬 스토리, 대한민국 현대사를 생생하게 재현해낸 풍성한 볼거리, 시대와 세대를 관통하는 가슴 벅찬 메시지를 선사하는 영화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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