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위례 중앙타워’, 위례신도시 랜드마크상가로 ‘우뚝’, 선착순 분양에 입점문의 몰려…
입력 2015-01-16 12:46 
위례 신도시 ‘위례 중앙역 중앙타워(이하 위례 중앙타워)가 위례-신사선 위례 중앙역(예정)과 중앙광장, 만남의 광장, 그리고 배후 아파트단지의 모든 수요가 몰리는 최대 상권지에서 최근 선착순 분양을 시작해 화제가 되고 있다.
위례 신도시는 ‘수도권 마지막 신도시라고 불릴 정도로 서울-강남과 매우 인접해 있는 곳이다.
‘위례 중앙역 중앙타워는 트랜짓몰로 성공적인 분양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위례중앙역-중앙광장 상권의 최중심에 들어서 약 2,800평의 부지계약 때부터 위례신도시 지역에 상가를 분양받고자 하는 수요자들에게 어필해 왔다.
위례 우성트램타워, 아이파크 1,2차, 포스코 와이더샵, 위례 중앙 푸르지오 등 위례 중앙역 앞의 모든 상가들이 대체적으로 활발히 분양되고 있지만 ‘위례 중앙역 중앙타워에게는 주변상가에서 볼 수 없는 경쟁력이 존재한다.

‘위례 중앙타워는 1, 2층을 스트리트형 구조로 설계하고 외부에서 상가 내부로 유입되는 동선과 내부 수직동선의 자연스러운 연결구조를 채택했다.
위례 신도시 상가 중 유일하게 중앙광장과 바로 이어지는 4면 개방형 입지로 상가의 4면이 모두 코너상가 및 공공보행축으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4면이 개방형으로 설계되어 각층마다 테라스가 존재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외부로부터 이어져 있는 다이렉트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면 위례선 트램역에서 2층으로 바로 올라올 수 있으며 위례 중앙역에서도 3층까지 바로 올라갈 수 있어 고층 점포의 활성화 또한 배려했다.
1층과 7층까지 중앙 정원을 중심으로 층마다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중앙 에스컬레이터와 수직동선을 고려한 3방면의 엘리베이터까지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자연채광이 들어올 수 있는 중정과 이벤트가 가능한 스카이가든, 테마가 있는 유선형의 내부쇼핑몰 디자인 등 ‘위례 중앙타워만의 경쟁력이 돋보인다.
현재 10만이 넘는 배후수요가 외식, 교육, 의료, 판매, 쇼핑 등 모든 소비활동을 ‘위례 중앙타워에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입점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위례 중앙타워는 층별 사전신청을 통한 선착순 분양이 진행되고 있으며, 분양 문의는 대표번호(1 6 4 4 – 0 0 6 7)로 미리 상담예약을 한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매경닷컴 부동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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