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육군 일병 총기 들고 근무 이탈…수색 중
입력 2015-01-16 09:43 

육군 일병이 개인 화기 등을 갖고 무단 이탈해 군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16일 육군 31사단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께 목포에 있는 예하 부대 소속 A 일병이 근무지를 이탈했다.
A 일병은 K2 소총과 공포탄 10발을 소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