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소녀가 된 혜리, `두 볼이 발그래~` [MBN포토]
입력 2015-01-15 17:16 
SBS 새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제작발표회가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연기자 혜리-현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빈, 한지민, 성준, 혜리가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하이드 지킬, 나는 세상에서 가장 나쁜 남자 지킬과 둘도 없이 착한 남자 하이드, 한 남자의 전혀 다른 두 인격과 사랑에 빠진 한 여자의 달콤발랄한 삼각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1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MBN스타(강남구)=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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